상당히 외진곳이 있습니다. 가시는 방법은 택시나 버스뿐인데 택시는 공항에서 150위안 나옵니다.
혹시 시내에서 찾아가실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카르푸 앞에서 314번을 타셔서 종점에서 내리셔서 앞으로 걸어가시다가 왼쪽은 보면 동부터미널이 나옵니다. 거시서 617번을 타시면 종점 바로 전 정거장님 해천만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입니다. 카르푸에서 총 3시간 정도 걸립니다. 617번은 2017년 10월 기준 버스비는 5.5위안입니다. 호텔은 외관은 엄청 화려하나 가까이서 보면 많이 낡았습니다. 아마 장사가 잘 안되어서 유지보수가 힘들어 보입니다. 너무 크니깐요. 옆에 온천도 사람 별로 없더군요. 아울렛 매장은 거의 매장이 없으며 나이키, 아디다스 말고는 살게 없습니다. 온천 시설도 엄청 큰데... 낡았습니다...야외풀장은 거의 운영을 안합니다. 온천같은경우는... 종업원이 손님보다 많아보일정도 였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쉬실분들에게 추천하며, 따로 찾아가기는 너무 힘든 위치에 있습니다. 위치만 시내쪽이라면 최고의 호텔인데 아쉽네요. 아 그리고 바다전망으로 돈 더 쓰지마세요. 동해안보다 못한 뷰를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