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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일정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 사장님 포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주변 식당도 안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입실 전에 에어컨 틀어주셔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고, 외출 중에 에어컨 끄고 가도 숙소가 덥지 않았고, 청결하고 공항, 시내와 가까워서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잡아도잡아도 계속 나오는 모기, 벽과 침대에 있던 얼룩이 모기 잡았던 흔적이라는걸 이해하게됨. 항구뷰로 잡았는데 항구 안보임 건물에 가려져서 아주 조금만 보임. 사진을 정말 잘 찍는듯. 실내 아주 더러움. 벽지 찢어져있고 바닥 찐득거리고 화장실도 더러우며 가봤던 모텔중에서도 최악이었음. 다만 직원분은 친절하셨음
이 숙소는 방에 보조잠금장치가 없습니다. 스마트키로 열게 되어 있으며, 보조잠금장치 있는 방이 없다고 합니다. 마스터키는 프런트에서만 가지고 있는데 누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겠냐며 큰소리 치셨는데, 사장님, 관련 기사 찾아보세요. 100개가 좋아도 보안이 안좋은 숙소는 비추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동문시장에 도보8분 거리에 위치, 친절하다.
서부두 횟집거리가 바로 코앞, 주위에 식당들이 많다. 호텔은 신축이 아니지만 방이 깨끗하고
침구도 넘 뽀송뽀송하다
방 안에 없는 게 없이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다.
종류별 충전기가 있는 것도 넘 좋다
혼자 숙박했는데 이용객들이 많아 무섭지 않고 좋다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
바닷가 근처이고 주변에 식당이 많습니다. 제주 동문시장도 가깝습니다. 객실 바닥에 먼지가 많고 앞 사람이 쓴 수건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객실 출입 상태가 프론트에서 음성으로 스피커로 들리는데 안전하다기 보다는 통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