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맞이하는 바다뷰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맞는 해변은 최고의 힐링 이었습니다.
저녁 그리고 아침에 숙소앞 해변산책을 강추 합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마련해주시는 조식은 맛이 깊고
신선해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소 가격이 부담되실수 있지만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다만, 날씨 또는 계절에 따라 수영장과 족욕 등 부대시설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펜션에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친절하고 인상좋으신 사장님 두분으로 기분좋게 숙소에서 잘쉬고 여행이 즐거웠는것 같아요..
펜션 내부는 말할것도없고 외부도 너무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꾸며놓은신듯 보였어요.
다음에 남해여행을 다시 한다면 꼭 다시 들려 묵고 싶네요..
사장님~ 두분 건강하시고 더이쁘고 깨끗한 펜션으로 저나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일반 펜션과 모텔을 운영하는 곳. 테라스도 있었으며 바로 앞에 선착장과 비슷한 바닷가가 바로보임. 음식도 내부에서 조리가가능하며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음. 온돌방 형식이라서 잘때 좀 불편했지만 잘만함. 겨울에는 우풍이 좀 심한편이어서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듯.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근처에 멸치쌈밥 맛집들이 많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