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accommodation in good location 5 minute walk to beach. Hosts provided fresh fruit and a ride to the train station. Sleeping area was up some fairly steep stairs.”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
“촤고의 가성비입니다. 깨끗한 편이고요. 캡슐 같은 공간 쓰고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 쓰는데 있을 것 다 있어요. 게다가 항시 배치해 둔 커피랑 아침에 주시는 김밥과 토스트, 컵라면도 감동입니다. 저는 운 좋게 빌런 투숙객 없어서 잘 쉬고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없고 캐리어 펼쳐 쓰기는 좀 힘듭니다. 주차는 어렵긴 하고요.”
“This is my third visit to Gangneung, and I always choose to stay at this hotel. It offers a calm ocean view at a reasonable price. The owners are friendly and always ensure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well-maintained. The rooms are spacious, comfortable, and well-equipped—perfect for all types of travellers. There’s also a convenience store right below the hotel, making it easy to grab breakfast or a late-night snack anytime.
강릉을 세 번째 방문하면서 항상 이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잔잔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어 참……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 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