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光度假短租

“Absolutely beautiful place, and a convenient location. We had a great time and would certainly come back in the future!”

“I love this family suite. It felt like home. Very modern design and the view from our room was fantastic.”

“근처에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맛집이 많아 대만족입니다”

“入住時不容易，事前也沒收到任何入住流程和大廈密碼，而三間睡房，有兩間沒有遮光窗簾。”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해운대 비치 뷰도 너무 좋았고 방도 아주 넓어서 좋았습니다 내부 가구 및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The room we stayed in was fantastic. spacious, clean with modern amenities and very comfortable. The location was so convenient as there’s a walkway from Busan station to the hotel. It’s a bit confusing to find that main lobby to check in ( located next to the Nice2CU convenience store) but it’s on the ground level. Easy access to the subway. This is a hidden gem for the price. ”

“Hotel très bien placé ( Métro), commerces et proche plage.Très propre et calme. ”

“깨끗하고 시내근처라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하천가 이기에 벌레 걱정도 많았고 시끄러울 것 같았으나 깨끗하게 편하게 하루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나름 바다뷰이고 만족하게 잇엇네여”

“唯一缺點是入住櫃檯沒有清楚告知在B5,只來信要先電話聯繫。對於買網卡的人不能撥打電話不方便”

“一应俱全，可以做饭，可以洗衣，真是太好了”

“It was a beautiful property with a nice view of the port. However, finding the hotel from the Busan station bridge was challenging as no one at the front desk understood English. We had to haul off our luggage across from another building as there are no signs as you exit the bridge to the hotel.”

“因為超過入住時間，所以是自己辦理入住，會告訴你鑰匙放哪裡。裡面什麼都很齊全就像自己家裡一樣舒適。”

“가족 모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요 멍멍이 🐶 같이 있어서 좋아요 ”

“Love the mobile check in and rooftop access”

“매우 만족함 모든 집기가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고 내부 인테리어 모던하고 깨끗합니다 ”

“광안리 바로앞 측면바다뷰 테라스 냉장고도 큰편이고 넷플릭스 유투브 시청가능 주면 맛집도 맛고 편의점도 가깝고.. 작긴하지만 가성비대비 만족합니다 ”

“除了位置近海邊之外，没有甚麽特別吸引我的，管理質素鬆散！”

“床圍品質不佳，僅提供短短的兩片且無法牢固在床邊，我的兩歲小孩因此摔落床邊”

“BEXCO 행사 참여차 부산을 방문하였으며, 지인들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일광역 근처의 에이치에비뉴호텔 기장일광점을 선택했어요. 동해선 배차시간만 사전에 잘 확인하면 BEXCO 행사장에 다니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일광역에서 가깝고, 또 전망이 얼마나 좋은지 바다색이 이쁜 일광 항구와 바로 아래 녹색의 산책공원까지, 정말 2박 3일간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전철역 근처라 시끄러운까 걱정했는데,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컬러풀한 자연 배경에 전철이 조용히 지나다니는 모습은 마치 아름다은 만화영화의 한 장면처럼 추억에 아로새겨졌답니다. 낮도 아름다왔고, 달뜨는 밤도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항구로 내려가 횟감 사다가 초장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도 있고, 유명한 복집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숙박이 아주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