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어선지 빈 트레이가ㅜ많아 무슨 메뉴 있었는지 모름.
객실, 침구 메우 깨끗함. 단 옷걸이가 가운걸린것외에 없어서 입고간 옷들 정리가.좀 어려웠슴. 특히 겨울엔 두터운 옷이 많아지는데....
스파는 아직 영업 안한다하고 대신 온천수로 욕조에서 이용했는데 물이 참 좋고 깨끗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온천수 좋아보입니다.
직원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내 일 뿐아니라 식당가는길 등 질문 상세히.ㅣ 설명해줘서 고마웠어요”
“좀 늦어선지 빈 트레이가ㅜ많아 무슨 메뉴 있었는지 모름.
객실, 침구 메우 깨끗함. 단 옷걸이가 가운걸린것외에 없어서 입고간 옷들 정리가.좀 어려웠슴. 특히 겨울엔 두터운 옷이 많아지는데....
스파는 아직 영업 안한다하고 대신 온천수로 욕조에서 이용했는데 물이 참 좋고 깨끗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온천수 좋아보입니다.
직원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내 일 뿐아니라 식당가는길 등 질문 상세히.ㅣ 설명해줘서 고마웠어요”
Jaek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