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很差
SUK KYU
2025 年 9 月 29 日
호텔 찾는데 너무 고생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사진만 보고 선택을 하였는데, 알고보니 물위에 떠있는 배아래 숙소였더라구요.
호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 음식 맛은 훌륭했고
배아래 선실의 침실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선상 숙소라 젖은 수건이 마르지 않은 것은 이해할수 있었고
좁은 공간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불편한 점은,
토,일요일은 그 배를 지키는 운영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주중엔 관리자 1명이 1층? 선실에서 잠을 자는듯 하였는데,
주말엔 아무도 없이 손님만 덩그러니 잠을 청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매우 놀라웠고 마침 주말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배가 더욱 출렁였고 마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밤10시가 넘으면 숙소 손님전용 출입문이 따로 있는데,
부주의로 카드키를 떨어뜨렸고
그 카드키는 바로 강물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체크아웃시 카드키값을 받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주말에도 관리자 1명이라도 선실에 있었으면
좀더 안전한 마음으로 머물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SUK KYU
2025 年 9 月入住 4 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