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enjoyed our stay a lot! The landowner was really a nice person. He welcomed us with a warm heart! The place was cozy, nice, and clean. We booked the "bird's sound" room, which was huge! Easy parking. Calm and quiet surroundings. It felt like amid a small forest! Highly recommend this pension if you are visiting either Danyang or Kangwon-Yeongwol area!
Ah also, do not forget to enjoy the BBQ.”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주변 전경이 아주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 등이 거리가 좀 있어 불편하다 생각들수 있지만 간단한것들(라면, 버너가스, 햇반, 기타등등) 등은 사장님께서 따로 판매하시니 문의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ps. 밤늦게 이동할때 조심하세요. 고라니 나옵니다.”
“친구 부부 2쌍이 가는 가족여행 이었는데 이 집만 유일하게정성들여 꾸며 놓은 주변 화초들이 너무 아름다운 꽃동네 였으며 이런 분위기 만큼이나 친절한 주인장에 깔끔한 객실이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모텔이었습니다. 주인장 내외분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