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济德源海滩附近酒店

“오션뷰가 환상적입니다.”

“酒店房間設備都很新， 我們房間向海 ，清早可以看到日出，非常美麗， 泳池在酒店頂樓望著大海， 景色優美。但使用桑拿要另外收費”

“료칸 경험으로 좋아요. 1일 2식이 포함된것도 장점이구요. 세월의 흔적으로 발생한 창틀의 곰팡이등 을 빼고는 다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좋았음, 트윈베드 있는 룸은 공간이 크지 않지만 욕실도 깨끗하고 바로 앞에 몽돌해수욕장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고 바베큐 신청했는데 호텔 도착이 늦어서 피자박스에 담아 방에 넣어 주셨음, 식었지만 맛있었음, 예약시간안에 도착해서 먹었으면 진짜 별미 였을것 같음, 키오스크에서 비대면 체크인/아웃이라 편리함 ”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아이포함 4인 가족 숙박하기에 아늑하네요~ 여름에 왔으면 넓은 수영장 이용 했을 텐데 아이들이 아쉬워 하네요~^^ ”

“명절에 가족들 잘 보내고 왔습니다 근처에 마트, 먹거리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5인가족 사용하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방에 시계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바다전망도 좋고,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는데 숙박객인데도 사용료를 받네요? 좀 당황스러웠네요.. 굳이 사용료를.. 비치타월도 돈내고 사용료를 내야하고요.. 2층인데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하는데 물이.. ㅠㅠ 그리고 따뜻한 물이 한쪽화장실에만 나와서... 씻는데 불편했네요..”

“청결은 괜찮긴한데 침구가 너무 눅눅해서 좀 그랬네요. 베게나 뭐 이런게 누렇고 청결 부분은 그렇게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건물이 오래돼서 리모델링한 건 알겠는데 침구나 뭐 이런건 더 깔끔했음 좋겠어요.”

“주차하기 좋고 조용하고 주위 관광 시설과 가까워 좋음”

“謝謝貴飯店提早11點讓本人入住，且協助本人遺忘物寄回釜山飯店，非常感激！”

“주인분 친절하고 좋았어요. 뷰도 좋았고.. 하지만 모기가 계속 들어오고 알수 없는 소음이... ㅠㅜ. 글구 냄새는 조금 났네요. 컨디션생각해서 가격은 좋았어요.”

“Not very pleasant”

“펜션 각방 이동 실내 공용 복도가 있어 문을 닫고 있어야하는 약간 불편함은 있었지만 사장님이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화장실등 나름 깔끔함 가족과 하루 잘보내고 옴”

“餐廳不開，酒店住客很少，地處偏僻，沒有早餐及晚餐服務，吃飯要搭出租車外出到很不方便。Hotels.com 標示的訊息酒店是有早餐及餐廳，，顯然與事實不符。 沒有早晚餐服務的酒店，沒有資格稱為渡假酒店，我被錯誤訊息引導，誤踩地雷。”

“1박2일 짧은 여행이어서 싼 숙박업소를 찾았는데,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숙소였어요. 사장님은 우리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늦게까지 기다리셨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고 다음날 기분좋게 일정을 시작할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일찍도착해서 바베큐랑 물놀이도 해볼까합니다 ^^ 급하게 결정했던 통영 여행이었는데 만족했습니다. ”

“GOOD”

“통창으로 되어 탁 트여 풍경과 분위기 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흠이라면 환기창문이 조금더 컸으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내려다볼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기판넬과 전기온수기를 설치해서 여행에서 지친 몸을 충분히 힐링시켜줄수 있는 숙소였슴.”

“The property was recently refurbished, so it was in very good condition. However, parking is extremely limited. Check in is automated so there is no front desk staff. You're supposed to get a Check-in code prior to arriving to enter in a machine to get your key. I received my code the day I was checking out-2 days later. Fortunately I was able to chat with Expedia, they contacted the hotel owner, and luckily the caretaker showed up shortly to get us access. In the instance Expedia saved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