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차 없으면 오기 힘들지만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서 뷰가 되게 좋아요 뷰 보러 오는 사람이라면 어느 객실이든 강추!! 바다 뷰 끝장남!! 교통편 제외 뷰만 생각한다면 재방문의사 있을 만큼 뷰 정말 좋음!! 키 161인데 복층 방 쓰면서 천장에 머리를 많이 박았어요 키 큰 사람은 복층 쓸 때 조심해야 할 듯... 숙소 내 와이파이를 제공해 주시는데 복층 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두 칸 뜨면 빠른 거고 보통은 0칸~1칸 왔다갔다해요”
“its a wonderful please if you look for fantastic view, scilience and nature. The room is Korean standard and clean with an amazing sunrise view from the room and the own teracce”
“스탠다드 트윈룸에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것 빼고는 뷰도 바다뷰고 침대도 편안하고 객실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열리는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도 좋고 1층에 공용세탁실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주말에 운영하는 부페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페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오렌지 착즙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비오는 날 아주 편했습니다. 방안에서 불꽃놀이 구경하니 아주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