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비오는 날 가족여행~
대구에서 출발해서 강화도까지 가는 길에 계속 비가 왔어요 가족들 기분까지 축축해졌지요
그런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주인님의 배려로 뽀송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체크인해서 실내에 들어가자마자 은근하게 데워진 실내온도가 긴 여행의 피로를 확 풀어주었어요
잘 정돈된 실내
깔끔한 침구 넉넉한 수건
향기좋은 바디용품
숙소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
2박을 하는 동안 불편함없이 보낼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전에 주인님이 따뜻한 원두커피를 배달해주시네요 감사 또 감사~
내리몽 우리 가족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