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가는 용도로만 추천
숙소가 소음에 취약한데 관리자가 주의사항 안내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방임해놓는 스타일이며, 클레임 대응도 전문적이지 못함.
그리고 벌레는 그러려니 하지만, 말벌집이 지붕 근처에 있는지 낮에 말벌이 많아서 위험함.
화장실이 딸려있는 방이 있다는건 좋으나
화장실 내부에 곰팡이, 곰팡이 냄새가 있어 추천하지 않음.
세세하게 관리되지 않고 대충 관리하는 숙소라 생각됨.
차라리 안동하회마을에 민박을 잡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