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grounds

Reviews of Whole house rental Igusa - Hostel

1 out of 5
Whole house rental Igusa - Hostel
1257 Hayashima, Tsukubo, Hayashima, Okayama

Reviews

7.0

Good

Rating 10 - Excellent. 1 out of 4 reviews" "
Rating 8 - Good. 2 out of 4 reviews" "
Rating 6 - Okay. 0 out of 4 reviews" "
Rating 4 - Poor. 0 out of 4 reviews" "
Rating 2 - Terrible. 1 out of 4 reviews" "

7.0/10

Cleanliness

7.6/10

Staff & service

6.6/10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eviews

2/10 Terrible

family, Ohio

Dis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oom comfort
Worst place ever
We were kicked out to poring rain when we arrived early with two small children. It's not that they didn't have a space for us to wait until the bad weather passes by. They did not have a heart to welcome their guests. The owner frowned at us when we came inside the entrance soaked, and said they had to close the office between 12 and 4. I'd never met such an inflexible and unwelcoming owner of a guesthouse. It made a huge contrast with sincere service we received elsewhere during our trip. We will never return to this place.

8/10 Good

Verified traveler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게스트하우스 이구사
작은 마을에 위치한 만큼 일본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200년이 넘은 게스트하우스 건물 자체도 아주 특이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고, 지역사회와 친밀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추웠다. 이불은 두꺼웠지만, 공기가 너무 차가웠다. 외국인 보다는 일본인 손님들이 많았다.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도 좋아서 다 함께 어울리기도 했다. 다만, 조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밥과 인스턴트 미소시루, 날달걀을 주고 600엔을 받는다. 설거지도 직접 해야 했다. 이것 보다는 근처 편의점 도시락을 사 먹는 것이 나을 듯 하다.

8/10 Good

Verified traveler

Liked: Staff & service,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oom comfort
初民宿
初めて民宿というものに泊まりました。 お風呂もトイレも綺麗でした! 部屋が使うところ以外はきちんと掃除されてなくて少しホコリっぽかったです。 また駅から15分~20分ほどは歩きます。 スタッフさんは帰りに傘をくださいました、とても優しい方でした。 また岡山に行った際は泊まらせていただきます!

10/10 Excellent

JAEHYUN, 경기도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room comfort
정말 좋은곳입니다.
여행 일정중 오카야마성과 구라시키미관지구를 보는것이 있어서 근처 숙소를 알아보던중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하야시마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라 교통이 정말 가까웠고 체크인을 하시면 인근 지도를 주시는데 초밥집과 도시락집 편의점등등이 요약된 지도입니다. 정말 좋았구요 스탭여러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영어도 가능하세요. 방의 청결함은 말할것도 없고 욕실, 화장실 전부 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크고 넓은 다다미방에 2인1실로 이불을 펴고 자게 되어있어서 한 방에 2층침대 2개있는 도미토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또 2층에는 굉장히 분위기있는 멋진 특실도 준비되어 있는데 연인끼리 온 여행이라면 감히 추천드리는 아름다운 방입니다. 일정중 오카야마 근처까지 가는일이 드물지만 다시 그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이곳에서 머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