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도쿄타워 뷰와 쾌적한 시설 덕분에 행복한 7일이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놀랐지만,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대응하고 있어 수월하게 체크인을 했습니다.
다이몬역이 바로 앞이고, 하마마츠초역도 도보로 7분 이내라 교통이 편리해서 이곳 저곳 다닐 때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인 전, 체크 아웃 후에도 짐을 잘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론트를 갈 때마다 가끔 마주쳤던 직원분들도 상냥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체크아웃할 때 짐이 많이 무거웠는데.. 오늘 아침에 도와주신 직원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번 도쿄 여행에도 숙소는 이곳으로 정할 것 같아요.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일주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