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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영어가 전혀 안통하는게 불편했고 전에쓰던 사람이 쓰다버린 면봉이 화장실 바닥에 있었고 밤엔 정체머를 벌레를 한번보았음...ㅠ"

"한국말 할줄 아는 직원없으며, 심지어 영어도 되지 않음. 중국어 할줄 아는 분만 가시길 바라며, 주위에 아무것도 없음. 다만 택시로 4키로만 가면 롯데 백화점이 있고, 백화점 지하에 한국 음식점이 있고, 그곳에 있는 직원은 모두 한국말이 가능함. 롯데 백화점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한국인이 하는 치과가 있고, 바로 건너편에 엄청큰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곳에서 이것저것 살수 있음. 가능하면 이호텔은 이용하지 말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세요."

"별로입니다."

"Nice that it is on the water but it desperately needs to be updated. The room had information in it that expired two years ago,. When given vouchers for breakfast, we were told that it would be brought to the room, which doesn't happen. Later the information was den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