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The place is clean and the onsen is awesome. The owner is very nice and friendly, help us to call taxi to the train station. Location is good and convenient, near to the lake and Yufuin Floral Village. There are many cafe and restaurant nearby the lake.
먼저 3시 체크인전에 짐 맡기러 방문했습니다.
젊은 남성 주인분은 이불을 말리고 있었고 청소 중인듯 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하는 걸 보고 먼저 맘에 들었습니다.
들어가서 약간 나이있으신 여성 주인분에게 짐을 맡겼습니다.
번역기를 쓰시면서 잘 얘기해주셨고 흔쾌히 짐을 맡겨주셨습니다.
저녁에 돌아와보니 2층인 방에 캐리어를 넣어놓으셨습니다.
계단밖에 없는데.. 너무 감사했네요.
화장실과 세면대는 공용이지만 다른 사람 한번도 마주친적 없네요.
단 방음이 좀 안돼서 조용하게 지내야합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입실할 때 온천세? 를 부과하니(얼마 안합니다) 미리 현금으로 내야하는 것 알고 계셔야합니다.
처음에 난방이 안되는줄 알고 저녁 11시까지 그냥 있었는데 도저히 너무 추워서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내려가서 춥다고 말했더니
에어컨인줄 알고있었던 기계 켜주셨는데(리모컨으로 조정이 안됐었음) 난방도 됐습니다.. 그이후 따뜻하게 잘잤네요.
같이 지냈던 분들 전부 한국인이었어요. 유후인은 99프로가 한국인 같네요.. 여튼 온천도 잘 즐기고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가격도 맘에들고 전부 맘에 들었네요.
참고로 수건은 좀 얇아서 여분으로 챙겨가는거 추천드려요.
드라이기도 공용욕실에 있고 좀 약해서 여분으로 챙겨가세요.
아 그리고 로비에 공용으로 마실 수 있는 뜨거운 물 나오고 공용 냉장고 써야합니다! 저희는 추워서 그냥 창문 틈에 맥주놔뒀는데 시원하게 잘먹었네요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드는 료칸, 온천 시설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