庆州历史风格酒店 | 每晚可低至$53

“房屋內外都很漂亮，房間也很乾淨，早餐是新鮮烹調的，和主人們一起吃，很有家庭的感覺。男主人會簡單的英文，和女主人則是可以用翻譯軟體溝通，夫婦二人都很親切。在此住宿的幾天我獲得了許多意料之外的有趣體驗。真心覺得自己能夠在這裡展開人生第一次的韓國之旅（也是第一次的獨自旅行）是一件非常幸運的事，之後如果再來慶州依然會選擇住宿於此。”

“poor facilities ”

“慶州賞櫻之選，酒店外就是一大片櫻花樹，景緻優美”

“因为塞車，司机忘记叫我们落車，過了幾个站，就因为塞原本15分鐘車程，男主人找我们及塞車用了一小時才找到我們。 今次係第二次入住，难忘他们的花花小屋所以选择再次入住，多谢屋主夫婦热情招呼，此處是看普門湖樱花的好住處。 走時因下雨，屋主太太主動載我们到汽车總站。”

“客房空間寬敞，櫃檯服務人員很親切，飯店附近也很方便！距離客運站、大陵苑、皇理團路都很近。”

“한적한 곳에 있어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쉬어가기 좋았어요 객실 욕실 침구 모든 것이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했구요 복층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아침에 가루스프랑 토스트 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位置比鄰大陵苑，附近環境寧靜。房間設施齊全，跟一般韓屋住宿一樣沒有電視，但其他應有盡有。韓屋主人和職員態度親切。早餐為西式早餐，有多士、烚蛋及水果盤，可以在餐廳或房間進餐。”

“The location is perfect, and the view is good. but breakfast is so so.”

“체크인이 2시부터 시작인데, 3시30분에 도착을했는데, 체크인 대기가 40분이 걸렸습니다. 처음 배정받은방은 슬라이딩도어가 고낭자서 작동도 안해서, 방변경신청해서 바꾸는데 또 30분.. 그리고 여긴 층간소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는것같습니다. 복도걸음걸이, 윗집 아랫집 걸음걸이까지 다 들리며, 안방샷시 우풍이 너무 심해서 보일러를 최대한 틀어도 찬공기가 너무 들어와 추웠습니다.”

“불국사역에서 도보로 올수 있어요~ 택시는 기본거리라 잘 안잡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편의점있고, 치킨도 배달료없이 배달되요. 다만 같이 간 사람이 새벽에 아파서 비상약같은거 구하려고 연락망으로 연락드렸더니, 안받으시고, 받았을때 엄청 짜증내는 목소리로 약 없다고 대충 말씀하셔서 이 펜션가시는 분들은 약 챙겨가세요. 이불이라도 더 얻으려고 했더니 비상연락망에 적힌 주인분이 펜션에 안계시다고 다 없다고 대충 끊으시더라구요. 일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분은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시구요. 바비큐 불키워주시는 거랑, 매점 생활용품, 물 같은거 싼건 좋았구요.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야외당구장, 탁구장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