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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 처음이라 B호텔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여기 여수야를 선택했지요 여기 와서 확인해보니 B호텔은 외관은 훌륭했는데 근처에 갈데가 없다는.. 한편 우리가 묵은 여수야는 바로 근처가 낭만포차 거리라 먹을데도 많고 하멜등대 산책도 좋았어요 가족단위 방문에 딱 안성맞춤이었어요”

“예약이 안되어있다고해서 당황했습니다 다른방이 체크아웃한게있어서 대체는 해줬지만 기분좋은여행은 아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 청결, 편안함 등 어느 하나 험 잡을 것 없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푸근한 인심. 최고였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고택 임에도 에어콘과 샤워시설이 완비되어 있구요 조식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