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부터 이곳을 이용해 왔었죠. 방에 따라 부산 대교와 영도 대교를 볼수 있는 곳이였는데, 옆에 새로운 호텔이 들어 서면서 경치는 조금 나빠졌습니다. 그러나, 광복동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하여 내부 시설이 많이 좋아졌지요. 리모델링 되지 않은 부분은 과거를 생각나게 하죠.”
“체크인,체크아웃시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변편의성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부산역근처라서 이동하기가 편했어요 객실에3명이 투숙했는데 시설도깨끗하고 넓고 쾌적했어요 다만 화장실쪽 하수구에서 냄새가나는데 ..그정돈 이해할수있있으며 입구에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어 필요하신분들 사용하시기 좋을거같아요 다음에도 방문의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