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s en Muju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오래된 가구이지만 대리석 바닥에 벽도 두툼해서 옆방 소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달과 별을 볼 수 있고 일출도 볼 수 있는 풍광이 너무 멋진 방이었습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사우나도 정말 좋습니다”

“숙소는 나름대로 깨끗해서 좋은데 출입문으로 찬바람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난방을 틀어도 엄청 추웠어요 ㅠ”

“주변 입지에 이런 인테리어의 가성비 좋은 숙소가 있다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얼마나 소독을 깨끗히 하시려는지 바닥이 미끄러울 정도의 락스냄새와 액체가 두텁게 발라져있었어요. 그만큼 청결은하겠지만 룸까지 가는 동안 숨쉬기 힘들었어요 >.< ”

“전국을 다니며 일하기때문에 숙박은 필수인데, 약 20년간 이제껏 머문 객실 중 가장 청결했고, 조용했고, 친절했고, 아늑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온차가 심한 가을날씨라 난방을 미리부터 걱정했는데 바닥이 따뜻해서 들어서자마자 피로가 녹아내렸습니다. 호텔스닷컴에 스타일러 정보는 없었는데 다음날 산뜻한옷 입고 나설수 있어 덤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덕분에 하룻밤 잘 묵었기에, 감사를 전합니다. 김천에서의 일도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서울 왔네요~ 라면, 토스트빵, 시리얼을 조식으로 준비해주셨는데 가벼운 아침식사로는 괜찮았습니다. 숙박이 비싸지않아 조식은 차림새를 논할것이 못될것 같아요. 그저 인정이지요, 가장 큰 마음씀은 객실의 청결과 아늑함이니 그점에서 스위트호텔은 최고 수준입니다.”

“El precio es muy elevado para la calidad del hotel, debajo de la cama había botellas, papeles, muchísimo polvo, daba muchísimo asco, la cortina de la ducha no estaba limpia. Las instalaciones son muy antiguas, está muy lejos de la estación de tren, el personal no habla inglés fluido, los cristales de la ventana muy sucios. Lo que menos me gustó fue que el primer día hicimos el check in y los dijeron, el desayuno es de tal a tal hora, al día siguiente bajamos y desayunamos, al otro día lo mismo,...